평화시장은 한국전쟁때 남쪽으로 내려온 북한 피난민들이 이 지역에서 미싱 한 두대로 옷을 만들거나 미군복을 염색.탈색해 판매하던 것이 모태가됐다. 판자촌으로 출발한 시장은 전쟁이후 청계천변에 노점상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본격적인 상권이 형성됐으며,당시 상인들의 60%가량은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었다.
그러나 1958년 이 일대의 대화재 이후 판자촌들은 사라졌고 62년 지금의 현대식 건물이 들어섰다.
시장 이름은 평화통일을 기리는 실향민들의 염원에 따라 붙여졌다.

-한국일보 2001.1.4일자-
소재지 : 서울 중구 청계천로 274(을지로6가)   개설년도 : 1962년 2월
자본금 : (5,000만원)오천만원
  용도지역 : 일반상업, 주차정비지구
대표자 : 현부용   전화번호 : 02)2265-3531~2
팩스번호 : 02)2275-3555   건물구조 : 철근 콘크리트 시멘트 연와조 육온근
대지면적 : 8,078,6㎡   건물연면적 : 24,704,66㎡
용도지역 : 일반상업, 주차정비지구   편의시설 : 고객편의시설 휴게실
점포수 : 2,070
임대종사자 : 5,300 여명(자영 1,800명, 종사자 3,500명)
무제 문서